안녕하세여?? 전 48세의 주부랍니다.. 2개뤌전부터 어깨에 통증을 느껴서 병원에가서 x-ray 를 찍은 결과... 인대가 0.3cm 늘어 났다고 결과가 나왔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팔을 위로 곧게 올리지도 못하고 또, 뒤로 보내지도 못한 답니다... 물리치료도 해보고 염증약도 먹어 봤지만 소용이없답니다... 아침에는 통증 때문에 잠을 깬답니다... 의사 선생님은 주사를 맞으라고 권하시는데... 제가 썩 내키지를 않는 답니다... 왜냐면 오래전에 허리가 많이 아파서 근육주사를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뿐이지 소용이 없었던 기억에서 거부감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끝에 선생님께서는 많은 조언을 해 주실것 같아서 문을 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