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하는 어느 아줌마.. 자기 집에서 우리 밥해 먹여가면서 화장품 가져다가 우리한테 발라보이고, 설명하고...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좋은제품은 아님. 이 글 읽는분들이 욕할지 모르나 난 외제 화장품을 많이 쓰는데(물론 선물로 다 받음) 그 가격이면 외제 화장품코너의 더 질좋은 제품 사겠슴. 국산 코너면 더 더 질좋은 제품을 삼. 암웨이아짐-[**엄마 화장품 뭐써?] 나-[라**리 쓰는데...] 암웨이아짐-[그 돈주고 그거 사는건 벤츠값주고 벤츠 타는거지만 암웨이 쓰는건 소나타값으로 그랜져타는거야] (글쎄.... -_-;;) 물론 다단계라 이사람 저사람에게 돌아가는 돈 생각하면 그렇게 받아야겠지... 아무튼 내돈주고 살 물건은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