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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주부...


BY 신정희 2003-01-21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30대후반 주부입니다.. 둘째을 낳고부터 눈이 가려웠습니다. 너무 가려워서 긁으면 눈이 아프고 쓰라린답니다. 그레서 병원가면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안약 넣고 주사 맞고 오면 언제그랬냐 싶을 정도로 괜찮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겨울철 인데두 가렵구 눈물도 나구 해서 병원에 갔더니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해서 그냥 안약만 넣고 왔더니.눈은 계속 가렵구 눈물도 밖에 나가면 난답니다.어떻게 해야되는지 선생님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