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62년생이시면 저랑 그리 멀지 않은 나이인데
전160정도의 키에 59~~~60킬로를 손짓하는
한 몸무게하는 전업 주부랍니다.
헌데.
전 아직까지도 식구들이 먹다남은 음식을
처리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몸무게가 빠지지않은 이유를 잘 알면서도
이렇게 속고 있습니다.
아깝다는 이유로...
아무쪼록 이쁜몸매 쭉~~유지하세요.
샘이 나네요.
설 명절이 지나고나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음식을 참는일이 왜 이리도 어려운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