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낳고서는 허리도 많이아프고 다리관절도 안좋습니다.제나이 이제 30입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살빼라고 그러는데 살때문인지 아님 남들이 볼때 보기좋대요 제가 워낙에 말랐었거든요.(155에 53입니다.) 관절에 좋은음식이나 추천하실분 알려주세요 지금 흑염소 중탕을 먹고 있는데 어째 살이 더찌는것 같으네요 몸은 한50대는 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땐 이쁘다소리 많이 들었는데.... 제가 배가나올꺼라곤 상상도 못했죠.^^ --------도움주세요님의 글입니다.--------- 요가를 해보세요. 요가는 살 뺴는것도 좋구 허리나 관절 그밖에 몸 이 안좋음에 정말 따봉입니다. 제가 지금하고 잇거든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