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1

죄송여...


BY 35킬로감량 2003-02-06

죄송해요 애기들땜에 오래못쓰겠네요 제가한방법들은 밑에 올려져있구요 대충 말한다면 그런행사나 명절 잔치있을땐 정말 참기 힘들죠 전 그냥 먹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먹고싶은거 이거저거 조금씩 다 먹엇어요 안먹구 참으면 다음날 폭식하거든요 조금씩먹구요.. 그만큼 운동을 더 했어요 님처럼 산에 매일 올라갓다면 살이 더 빠졌을것 같네요.. 님두 열심히하세요 그리구 운동한다구 먹는거 신경안쓰구 무조건 먹으면 안되요 보통운동하는것보다 1시간이든2시간이든 더하세요 (많이 먹엇을때...) 무조건 참으면... 별로 안좋은것같아요 죄송.. 담에 시간날때 ㄷㅏ시올려드릴께요 전 지금 심각한상태에서 지금 다이어트하고 잇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얼마전부터 산에 올라가요 새벽마다 꼭박 1시간 가량 걸려요 주위에서 살좀 빼라고 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중입낟. 1년동안 하셨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했는지 죄송한 말씀이지만 하루스케줄을 좀 적어주세요 뭐 아이돐이거나,혹은 집안생신때등.... 이럴때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꼭 답좀 주세요 정말 뱃살을 꼭 빼고픈 엄마입낟. --------동현이맘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