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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살 도와줘요


BY 나두초보 2003-02-06

저도 어제부터 시작한 초보입니다. 우선 속옷가게에 가서 올인원부터 사입었습니다. 아무래도 긴장감이 생기더군요 살들을 감싸줘서 죽한 느낌도 들고요.확실히 양이 조금 들어가더군요. 조여주어서 그런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군요 소화기관이 안좋으신 분덜은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글구 옥션에서 스탭퍼를 구입했구요^^저렴한 걸로요.암거나 사시면 안되요 옥션토크 보시구 신중히 결정하세요 참 이중으로 된 자석훌라후프도 하루 30분정도 한답니다. 스탭퍼는 저녁에 아이때문에 나가기 힘드니까 TV보면서 할려구 구입했답니다. 음식은 원래 김치보면 환장합니다.밥먹구 싶어서 그래서 아침엔 밥을 끓여서(양이 많아 지잖아여)한그릇 먹습니다. 글구 녹차를 2개이상씩 넣어서 마시지요.기분에 지방분해가 더많이 될것 같아서리..... 점심은 대충 빵반쪼가리와 감식초를 먹구저녁은 조금 일찍 먹습니다.밥은 조금 반찬은 맘껏! 글구 녹차한잔. 으이구 하루 했는데도 미치겠슴당.먹고싶어서 김치 머리만따서 뜨거운 밥에 싸서 으이궁~~~죽겠다.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