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쯤 되었어요. 무심결에 본 왼발과 오른발의 발등 높이가 다르더라구요. 아이(44개월)가 워낙 별나서 언제부터 그랬는지 짐작이 안가는데 약 2주전에는 괜찮았거든요. 걷고 뛰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것같고, 아프지도 않다고 하네요. 발을 든 상태에서 발등을 누를때와 다리를 펴고 앉아서 발끝을 뻗으면 아프대요. 이럴땐 한의원에 가야하나요, 정형외과에 가야 하나요?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