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도 피부과에서 수술을 하던지 성형외과에서 레이져를 하든지 하라고 했었는데 제가 어릴때 물사마귀가 있었어요 그때 울 엄마가 율무차(생율무)를 끓여서 줬어요 그 물을 보리차 대신 .. 그물만 한 열흘정도 마신것 같아요 율무차 원래 피부미용에도 좋잖아요 율무차는 보리차 끓이듯이 똑깥이 볶은 곡식이 아니니..좀더 오래 끓여야 할꺼예요 맛은 숭늉하고 비슷하답니다 요즘도 가끔 피부가 거칠고 뭐가 나면 어쩌다가 가끔 한번씩 끓여 마시는데 우리 가족은 이것으로 효과를 봤네요 물론..울 엄마도 다른사람이 그렇게 해서 없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해주신거니 돈 많이 안들고 할수있는것이니 한번 해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예쁘고 좋은 피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