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에 접어든 주부입니다 작년에 컴퓨터에 너무 오래 앉아서 작업한 후 등이 아파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은 후 씻은듯이 나은 경험을 했는데 올해는 직업상 책상에 많이 앉아 있는 편인데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또 한의원 갔더니 선천적으로 허리가 약한편이라고 합니다 3일정도 침을 맞아도 별 차도가 없기에 주위에서 약국에서 담약을 먹으라기에 먹고 낫습니다 그런데 한달후 며칠전 갑자기 또 아파서 (허리가 구부려지지 않아서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허리 근육이 너무 얇아서 그렇다고 바른 자세로 앚고 물리치료 일주일정도 받드라고해서 지금 약 먹고 물리치료 3일 받았는데 별 차도가 없어요 주위에센 허리아프면 산부인과를 가 보라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오늘도 물리치료 받으러 갈건데 산부인과랑 연관이 있을까요? 서 있으면 불편한게 없는데 구부리는 자세가 힘들고 가끔 기침을 하면 허리가 너무 아프고 손으로 무거운건 전혀 들지 못하겠고 등을 두드리면 앞가슴도 아픈것 같고 짜증도 납니다 평소에도 피곤하면 약간의 요통은 있었지만 하루 쉬면 낫고 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오래 가네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