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동생은 몸이 불편해서 36해를 앉아서만 생활하다보니 굉장히 심했거든요. 지금은 그것이 조금 나와 있는채로 그냥 살아가고 있는데 색깔이 시커멓다고 합니다. 본인은 사람들 시선때문에 병원을 안가려고 합니다. 온수 좌욕을 해가며 고통을 참고 살아가는데 당일 수술,퇴원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1급 지체장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