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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영원한 과제...


BY 목련 2003-04-03

아이 둘 맘이에요. 얼마전 보정속옷을 구입했는데요. 그 많은 살들이 옷으로 가려지진 않는가바요. 눌러지는 부위 아래로 배가 삐져나오고... 흐미... 그래서 생각했지요. 살을 어느정도 빼고 그런 옷도 입어야 효과가 있는거구나하고요. 혹 올인원이다,다른 속옷 구입하시는맘 많으시겠지만요, 근본적으로 살을 정리한다음에 입는게 도움이 많이될듯싶네요. 저두 열심히 다이어트해볼랍니다. 머 대단한 계획은 없지요. 소식하고 많이 움직이고. 크게 생각을 안하니 두 아이낳구 많이 빠지긴했느데요, 5그램은 죽어도 절 안떠나네요. 모두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