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열심히 걸었더니약 4킬로정도 뺐답니다 하루에 좀 빠른걸음으로 1시간30분정도 걷고오면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가벼운듯해서 늘 즐겨했는데 요즘은 몇달전부터 그 몸무게 그대로 빠질 생각을 안네요 좀 걷고나면 몸도 예전처럼 가볍지도 않고 다리가 많이 무거운듯한데 왜일까요? 잠을많이자서 살이 찌나요? 집안일 정도만하고 밖에 잘 나가지도 않는데 가끔 피곤해서 아이들 학교보내고나면 곧잘 몇시간씩 잤거든요. .. 다이어트중 몸무게에 변함이 없으니 조금 나태해지네요 운동하는것도 강도를 조절해야되는지 일주일에 4~5번정도 매일걷기했는데 조금씩 방법을 바꿔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