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저는 결혼한지 이제 5개월 정도 됬는데여... 결혼하기 전엔 41-2kg 정도 였거든여... 근데 지금은 43-44kg정도 되여,,160에여,,, 배가 엄청나여...몸무게만 따지면 마른편이지만여 목욕탕 가면 솔직히 배땜에 넘 챙피해여... 그래서 이제 저녁을 좀 줄일려구여..글구 저녁에 훌라후프랑여 간단한 체조정도만 하고 있어 여...저도 고민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