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상체에 살이 많아 늘 스트레스에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답니다. 결혼전 저는 늘 55kg로 몸무게 변동없이 지내오면서 결혼후 첫아이 가지면서 몸무게가 늘어나더니 아이출산후 68kg에서 운동을 하면서 2kg감량했고 허벌라이프와 운동하면서 4주만에 4kg에서 둘째를 가지고 낳은후 62에서 운동을 하면서 2kg감량하고 동규자차를 복용과 운동을하면서 58kg에서 제니칼을 알게되어 4주 복용 그리고 살빠지는 한약과 저지방주사와 약을 복용하면서 운동은 게을리 하지않고 계속한 결과 48kg까지 몸무게를 많들고 직장을 나가게 되면서 요요현상으로 지금은 55kg입니다. 5년동안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인지 잘은 몰라도 운동을 하기가 넘 힘이듭니다. 그래서 체지방검사를 했는데 정상으로 나왓고 단 상체가 하체에 비에 살이 많은 것으로 나왔 습니다. 운동은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천천히 걸어도 힘이듭니다. 지금 저의 몸은 산부인과에가서 아이를 낳아도 될정도로 배가 나왓고요 변비가 심하게 생겨 일처리 하기도 힘이듭니다. 전 정말로 다이트를 많이 해서 힘이 드는 것입니까? 아님 제가 운동을 잘못해서 인지, 여러가지로 알고 싶구여 한번은 에소리제를 복용할까하고 생각도 합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여???? 참고로 저는 153cm되는 키에 하체가 없고 상체가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