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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밤이 무서워


BY doorano 2003-06-30

많이 힘드시죠?
저도 가만 생각해보니 그런 경험이 있군요.
심장이 뛰고 잠을 잘 못자고 소화도 잘 안되고..
그힘든 상황 백분 이해가 됩니다.
제생각엔 갱년기 우울증에 약간의 화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중년여성의 살아온길은 모두 가족을 위해서인데
그댓가는 너무나도 힘든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뿐이지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홈페이지에 한번 방문해 보시고
연락을 해 보세요.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그 어성초를 통해서 건강에 자신감을 되찾으시길..
www.disknara.net
두란노건강원
054-975-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