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7

나둥..같이 해요.


BY 두꼬마맘 2003-05-18

^^... 저도 지금 다이어트중.. 전 밥만 좋아해요!...하루 세끼 꼬박 한그릇 뚝딱! 너무도 밥이 맛있어요. 작년에 48kg였던 체중이..(무지 날씬했죠) 이달 초 보니깐..헉~~55kg... 그래서 지금 밥량 반으로 딱 줄였어요.... 그래서 3주가 지난 지금 52kg.. 물 많이 먹으면 살 빠진다 하길래.. 물 무지 먹고 있어요!. 하루에 피티병 한개량....... 화장실 엄청 드나듭니다................. 제 목표는 48kg 꼭 다시 이루리라^^...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