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시간이 지나면 약간 색이 진해지니까 주위의 살과의 경계가 덜 눈에 띄지요. 전 사춘기에 튼살이 삼십년이 되어도 그대론데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완전히 없애는 방법으론 성형으로 튼살을 다 절개해내고 주위의 살을 꿰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