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딸이군요. 한손도 아니고 양손을 오가며 빠는 모습을 생각하니 ... 그냥 놔두세요. 이빨 미운건 교정해주면 되고요.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인거죠. 참고로 피아노를 한번 가르쳐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아무래도 손을 사용하는걸 자꾸 시키면 나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