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주부인데요 몇년전부터 요실금이 심해서 아랫도리에서 지린내가 날까 늘 노심초사합니다 속옷도 자주갈아입구 해도 냄새가 나는것같아요 질도느슨한것같구요.. 누가 이쁜이수술을하면 요실금도 없어지고 질도 수축되어 좋다고하던데 진짜 그런가요.. 아님 요실금수술을 해야할까요? 혹시 ㅇㅏ시는분이나 수술하신분 계시면 답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