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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시네요.


BY 다소 2003-07-14

종종 수다방 들려서 혹시 처음 뵈었던 분들 계시면 인사나누려고 했는데 않계서서 못뵈었죠. 눈가에 가는주름은 거의 완벽하게 없어졌구요 콧등에 있는 웃을때 생기는 내천자 주름과 지금은 전투중이에요. 이제 그나마도 많이 엷어져서 기분 짱입니다. 언제 제얼굴을 진주님께보이고 확인받고 싶어요. 제가 이제까지 믿지않았던 기능성 화장품의 효능을 지금은 조금씩 제생각을 고쳐가고 있어요. 잘만 사용하면 자기만족을 얻을수 있다고... 그럼 진주님 이번한주 빠쁘고 보람있으세여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