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엄마가 작년에 환갑이셨거든요. 토요일날 친정에 갔는데 많이 울어서 부은것 처럼 눈이 부었더라고요. 며칠전부터 조금씩아팠는데 금요일밤에 많이 아파서 병원가야겠네 했는데 토요일날 또 참을만 하시다고 하세요 그리고 어제 전화 드렸더니 괜찮아서 병원 안가셨 다는데 안과에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엄마는 늙으려고 그런다며 대수롭게 생각 안하세요 답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