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치아미백제 말이에요 제동생이 이가 노래서 이닦을때 혈투를 벌여요 어딜가든 치솔치약 들고 다니고 깜빡잊고 안가져간날이면 입을 못여는 그런애였는데 어느날 클라렌을 구입하더군요 김정화가 선전하는거말이에요 안쓰러워 보여서 좋아지길 바랬는데 애이빨이 얼맞지나지도 않았는데 하얗게 변하는거에요 믿을실지 모르겠지만 바로 제옆에서 보여주니 윗니만 붙여서 썼기땜에 아랫니는 여전히 노래요 윗니만 써서 붙여보고 효과없음 환불가능한 제품이라구 하더라구요 비교가 확실해서 그런가봐요 정말 신기해요 치과에서 미백하려면 80~200만원 까지 하던데..제동생 다쓰고 나면 아빠한테도 써보라고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