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춘 언니가 참 좋아해요... 결혼식 전에 클라렌 쓰고서 사진 속에 자신의 하얀치아를 보고 방긋 웃더라구요.. 사진에 얼마나 하얗게 나왔겠냐만은 본인이 좋아하는데 뭐라 할 수 없죠.... 어머님들도 결혼을 앞둔 자녀가 계시면 주위에 있으면 추천해 보세요... 좋은 효과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