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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은 엄마들의 비애입니다


BY 얘기맘 2003-10-25

안녕하세요.. 정말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두 얘기 둘 낳았거든요. 튼살 정말 장난 아닙니다... 그래두 저는 지금은 봐줄만 합니다. 자세히 봐야지 튼살을 볼수 있답니다.. 안그럼 잘몰라요.. 저야 알지...친구가 튼살에 도움돼는 크림있다구 소개해줘서 사용하게 됐어여.. 반신반의했는데.. 확실하드라구요. 근데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봐여... 최소한 3달 이상은 사용해야 효과본답니다.. 전 계속사용하구 잇어여.. 그냥 바디로션처럼 사용한답니다... 발랐을 때 느낌도 좋거든요.. 안끈적거리구... 님두 함 사용해 보세요.. 정말 도움돼요... 튼살크림... 첫째.둘째 낳고 나니 배.가슴 다리 허버지 엉덩이.안튼곳이 없어요..ㅠ.ㅠ..배는 유난히 심해서 목욕탕도 못가겠어요...지금은 살이빠지니까 배가지 쭈굴 쭈굴 한거 같아 무지무지 속상하구 볼때마다 눈물나네요.....님들 저좀 도와주세요....목욕탕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어떻게 하면 원래 피부루 돌아갈수 있을까요...시중에 바르는 약도 있던데 효과 보신분 있으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민이맘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