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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님 최수현님 보세요


BY 이미선 2004-01-08

저는 화장품을 만들면 만들때마다 느끼는것이 할때마다 새로워서---하루는 하얀알갱이가 생기고 하루는 물고 하루는 되고---더욱더 힘든것은 저는 밀랍을 청향에서 샀는데 큰덩어리로 와서 용랑을 짐작할수 없다는거예요 완성품을 본적도 없이 만들려고 하니 --- 참으로 감이 안잡혀요. 무공해님 최수현님 ---저 오늘 화장품 만들려고 하는데 성공하길 빌어주세요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같은 일을 한다는것이 의지가 되네요. 그럼 다시 글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