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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도...


BY prigia40 2004-01-29

사실 몇해전부터 가끔씩 고2 아들이 "엄마 나 살이 여기 저기 떨리는데 이상해"그럴때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웃고 마는데 님에 글보면서 이런사람이 또있구나 싶네요.찐짜로 신경써서 병원이라도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