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며칠전에 배란일에 대해서 상담한 사람입니다 체온의 변화가 임신유무에 커다란 영향이 있나요? 월경예정일이 4/25일인데 여러가지 임신전증상들을 찾아보니 체온의 변화로 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배란후 기초체온보다 0.2도에서 0.3도가 높아야 한다고 하는데 37.2-37.3도가 2주정도 계속되어야 임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19일 오후 4시경에 36.5도 정확히 기초체온이더라구요 근데 17일부터 하복부가 땡기고 약간의 통증이 있거든요 배란일이 10-11일이고 그때 관계를 가졌는데 만약에 임신이라면 이번주가 3주째인데 이때에는 뚜렷히 알수 있는 증상들이 있나요? 별다르게 속이 메스꺼리거나 감기증세같은거는 없구요 약간 피곤함을 느낄뿐이고 하복부가 약간씩 땡기고 허리에 통증이 있습니다 워낙 생리전에 허리가 아프기는 합니다 소위 속이 메스꺼리거나 감기와 같은 그런 증세는 임신 몇주부터 생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