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나 어머니나 치아가 그리 안 좋으세요. 충치가 있거나 그런 건 아닌데.. 노래보이는게 별로 좋지 않게 보이더라구요. 선생님 하시고 사업하시다보니깐 치아를 많이 드러내는데.. 저번에 엄마 아빠를 보니깐.. 스켈링 받아야겠다 그랬더니. 하얘지거나 뭐, 그런 건 없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 거 한 번 줘 볼까 생각하는데.. 차라리 상품권이나 그런 게 나을까요. 아님 정말 치아미백제를 사드리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