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때 75킬로까지 나갔는데 지금은 61킬로 허리는 6인지 줄였습니다. 우연히 친구따라 산부인과를 갔다가 갑상선 기능 등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하네요. 처음에 산부인과 도움을 받고 그 후 걷기 운동과(약 6킬로정도)식이요법을 했어요. 기름진 것 빼고 밥은 반 공기 정도 군것질은 안하고 과일공 사과 반쪽 정도 아침에 먹고 해서 14킬로 뺏습니다. 지금은 요요 현상도 안 일어나고 우선 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해요. 꾸준히 운동 하고 한달 정도는 걷다가 조깅하듯이 뛰세요. 처음 한달 동안은 7킬고 까지 빠지다가 정체 시기가 있어요. 매일 매일 하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아요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