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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다질염 때문에


BY 장희은 2004-06-01

1년 전부터 냉이 많고 가려워서 산부인과에 가니 캔디다질염이라 하여 치료 받았습니다. 그런데 치료받을때에는 낫다가 조금만 몸이 피곤하고 하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책을 찿아보니 이런경우 배우자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부부관계를 하지 않아도 재발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병원에 다니는 것도 지쳤고 얼마전부터는 밑에 쪽이 빠질것같이 우리하게 아프면서 허리도 같이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가면 또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애기가 둘이고 암검사도 6개월에 한번씩 합니다. 허리가 너무아프고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파 초음파도 해보니 아무 이상없다 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