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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서 자존심 너무상해~뚱뚱한게 죄인것같은 세상
BY 김유미 2004-06-13
오래간만에 나와 나이차이가 별로나지안는 이모들을 만났더니 하는예기가 죄다 뚱뚱하다는 예기입니다..
요즘 다섯살아이둔 엄마치고는 심각한 축이라나요..
저도 갑자기 찐 살때문에 어찌해야할지 갑갑하기는한데요..키165에 62키로....흐흑~~~~~ -.-;;...
뱃살과 그야말로 공포의 허벅지살은 정말 위험수위입니다.
누구 정말 효과보신 방법이있으시다면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