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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꿔준 다이어트


BY 수빈맘 2004-06-19

첫째와 둘째를 낳고 빠지지 않는 살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힘든때 이 다이어트를 만났습니다.처녀때는 그래도 66사이즈를 입었는데 살이 찐 이후로는 몇년을 썩혀 두다가 이사오면서 옷들을 결국엔 다버렸습니다. 지금은 88사이즈에서 66사이즈로 되돌아왔고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라는 것이 1:1맞춤 다이어트관리사입니다.제 다이어트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별로 운동, 식사, 피부등 여러가지를 9주동안 철저히 관리해주면서 6개월 유지기간동안에도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저 또한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유지하고 있구요 피부는 더 탱탱해지고 윤기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성공한 이 다이어트가 전문적인 관리사로까지 연결되어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징은 뱃살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개인적으로 저는 3인치정도 감소했습니다)과 피부가 탱탱해 진다는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저만 누릴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써 올립니다. 제 2의 삶을 원하신다면 한 번 도전해보십시오 저도 애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 일을 즐겁고 보람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또는 관리사에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연락처는 ottilia@kornet.net 또는 011-9299-2543 입니다. 살들때문에 고민하는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