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가 생긴지는 오래됬지만 옅어서 잘 않보였습니다. 그러다 몇 달 전부터 진해지기 시작하더니 눈아래로 내려오면서 많아 졌지요. 진짜 도미나 크림도 발라보고 멜라클리어도 먹고 바르고 했지만 전 도미나는 돈만 아까웠고요 멜라클리어는 먹을 때 소화가 무척 않되드라고요 한 병정도 먹었는데 효과가 없었어요. 더 이상은 소화가 않되서 더 얼굴이 나빠지는 듯하드라구요. 그래서 한약도 먹었습니다. 혹시 속이 않좋아서 기미가 생겼나하고요.. 그래도 그대로더라구요. 얼마전부터 낮이고 밤이고 오이를 얇게 잘라서 눈아래로 붙이면서 집안일을 하고요 알로애를 기르는데 그것도 시간 날 때마다 붙이고요 녹차를 요쿠르트나 물에 타서 발라놓고 현미녹차 먹고 난 후 티백을 위에 붙이면서 다니기도 합니다. 그랬더니 정말 옅어지긴하드라고요.그래도 없어지진않았구요. 림피아 제품에 대해 많이 글이 올라 왔길래 그것도 해볼까 생각 중인데 .. 효과가 있을지는 의심스럽네요.. 아무튼 늘 오이를 붙치니 옅어집니다. 시간날때마다 부치고 다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