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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없이 다이어트를


BY 황향순 2004-06-28

저는 요즘 몸짱이라는 단어를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중2 초등6학년 두아이를 가진 엄마랍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얼마나 열심히 했나하면 수영장 1년동안다니면서 밥은 한끼만 먹었고( 물론 수영강습시간외에도 평균 1~2시간은 연장해서 연습)그러다 수영장 그만다니니까 1년간의 고생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고 한달동안 무려 3kg씩 불어나던 살이 3개월후에는 10kg이나 불어났습니다 그래서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와는 무관하다 싶어서 ,다시 운동장 돌기. 줄넘기하기. 훌라후프 옆구리에 멍이 들도록 돌리고 또 돌리고 .....그래도 안되는 다이어트 포기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다이어트 사이트를 알려줘서 들어가봤습니다 처음엔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만 해서 설마설마 하다 밑져봐야 본전...그래서 시작한 다이어트가 벌써 4년째 꾸준히 168cm의 키에 55kg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저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으시면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저처럼 상담받고 몸짱이 되보세요 http://sunggong.dieteshop.com 그 언니 정말 친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