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이어트 란게... 제 남편 때문에 했어요 세상에 살이 좀 쪘다고 쳐다도 안보는거에요 어휴..그럴수가 있읍니까... 좀 찌긴 했죠 사실... 얼마나 쪘나구요? 전 키가 157 이구요 몸무게가 62키로..싸이즌 77정도 이정도 밖에 안나갔는데.. 아...아니다 좀 나가네요 ㅋㅋㅋ 남편이 안볼려고 해서 다요트를 시도했어요 굶기까지 하고...흑흑..근데 그 다요트란게 잘 안되는거에요 참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근데 어느날 친구가 한번 찾아오더니...식이요법을 하라는 거에요 전 식사를 줄이는것은 잘 못하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식사량은 알아서 적당히하고 엠티라는 차를 식사하고 꼭 한잔하라는 것이어요 그래서 남편때문이 아니라 이뻐보이는 친구땜에 저도 했어요 먹는거라 하더라구요 밥도 먹어가면서 하는거라고.. 첨에는 제가 위장이 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일반 녹차보다 맛도 좋았어요 한 일주일쯤 지났을때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그때 3키로 빠졌어요 그러고 한달 정도 지났을때 6키로가 빠지는거에요 지금 3달이 다 되었는데 제가 목표달성!!! 총 11키로 빼고 이젠 날씬한 몸이되었어요 힘 안들이고 성공!!!ㅋㅋㅋ 변비도 말끔히,똥배도 쏘~옥 목표했던 3개월 10키로 이젠 날아갈 것 같아요 "미소리자"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