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10

저 보고 아가씨래요 * *


BY 날씬맘 2004-09-03

전 아이 둘 가진 학부모인데요..요즘 밖에나가믄 아가씨소리 자주 듣슴다. 그렇게 살빼야 되겠다는 생각은없었는데여,똥배랑 허벅지,팔뚝살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여. 똥배떔시 남편한테 매일 놀림받구.. 그런데 그 뚱뚱하던 친구가 어느날 아주 널씬해져서 우리집에 온거있져. 얼마나 부럽구 짱나든지.. 그때부터 친구한테 소개 받고 저두 시작헀어요. 그런데 그제품 사용한구 이틀 동안 화장실 못간거있죠.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몸 속에 있는 노페물이 다빠진 다음 지방이 빠진다구 하더라구요.. 아마두 내일은 쌔까맣고 딱딱한 숙변이 나올거라구 걱정하지 말라구 하면서요. 다음날 참 신기하게 덜어 맞더라구요. 숙변이 세번 정도 빠지구나니 3키로 빠지고 똥배도 쏙 들어간거 있죠.. 허벅지랑 팔뚝 사이즈도 많이줄고~ 요즘은 옷을 입어도 태가 나더라구여. 어제도 엘리베이트에서 누가 아가씨라 부르는거있죠. 제가 관리 받고 있는 사이트에요. http://br.dieteshop.com 1:1로 프로그램 짜서 관리를 해주니 너무 좋더라구여. 얼마전 부터 아토피 심한 우리아이도 건강식으로 먹고 있는데 얼굴이 많이 깨끗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