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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에 대해서여~


BY hwang9806 2004-11-29

저는 결혼하기 전에는 그다지 냉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요 근대 아이를 낳고 부터는 이상하게 냉이 많아졌어여 냄새도 나는 것 같구요 동네 산부인과에 갔더니 뭐 질정정도 넣어주는 것 정도 같고 갈때만 좋아지는 것 같고 안가면 또다시 반복 되는 것 같고 그래요 약국에 가서 질정사서 넣는 것도 해보고 했지만 그때뿐... 어쩔땐 밑에가 축축할 때도 있어여 그럼 넘 찝찝하더라구요 팬티라이너 하는 것도 싫고 정말 싫어요 ㅜ.ㅜ 병원에 가는 것보다 뭐가 좋을까요 자주 가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구 냉이 여성들에게는 많잖아요 아무래도 경험많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여 뭐가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