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심적으로 힘드신 분들이 있으시면 여기 아컴에 들어오세여 그러면 건강에 무척 좋아진답니다 답답한 속이나 뭔가 허전하거나 친구나 생각나면 여기에 들어오세여 무궁무궁한 재미난 일들이 많답니다 저는 첨엔 친구가 소개해 주었는데 예전에 몇번 들어오고 그냥그냥 그랬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속상할때나.... 아이가 말을 안들어 힘들때나... 시댁문제가 있거나...신랑이 말안들을 때... 마땅히 갈 때가 없었는데 아컴이 생각나더군요 말안해도 알겠죠? 친구같이 친근한 아컴.... 울 아줌마들이 힘이 있고 진솔한 마음과 행복이 있는 아컴이 있어서 전 무지 행복하답니다 뭔가 힘이 느껴지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아컴...있어서 전 언제나 아컴만 함께 할겁니다 그래서 건강해 진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여 힘차게 열심히 잘사구요!!! 아줌마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