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봄이 되나 싶을정도로 오늘은 좀 따뜻한 날이군요 아컴님들 맛난 점심 드셨는지... 근데 몰려오는 이 졸음은 뜨아 무섭기까지 합니다 다른게아니라 제가 좀 심각해서말이죠 그냥 부인과가면 될거같기도하고 그렇지만 쉽게 병원엔 가지질 않네요 요넘의 냉땜시 죽겠습니다 그냥 냉만 나오면 그런가보다하는데 냄새까지 옵션으로 달고다니니 이거야원 넘 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병원가서 치료받고 주는 약 먹으면 그때 뿐인거같고 가끔은 생리할때도 아닌데 갑자기 생리가 하나 할정도로 좀 많이 나오는편입니다 예전엔 끈적하게 뭉쳐서 나오더니 이제는 아예 그냥 물처럼 좀 많이 나오는편입니다 저 병원갈 정도로 심각한거죠..? 아~~ 병원은 가기싫은데 이런건 왜 그러는지 경험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아주 고민스러워죽겠습니다 병원갔다와서 잠깐의 치료말고 오래도록 나을수있는 그런 치료법은 어디 없나요 또 생리전에는 더 심한거같기도하고말이죠 님들 부탁드릴께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