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가요. 우리 딸애가 요즘 목이 아프고 코가 막혀 답답해 하고 있는데 좋은 글을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비염이 있어 한방침도 한달 정도 맞다가 아프다고 포기하고 말았거든요. 급한데로 운동법으로 답답함을 치료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감사 합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우리 아들이 초등2학년인데 아직 밤에 오줌을 못가려서 가끔 실수로 오줌을 싸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략근이 약해서 그런가 하고 조금 있으면 낳겠지 방치하고 있거든요. 밤에 자다말고 오줌도 뉘어보고 귀저기도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습관일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