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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이젠 전쟁이죠...전쟁선포수준이에요../.


BY gyunnang 2006-03-31

저는 결혼한 유부녀입니다. 처녀일때는 저도 55를 입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77로 몸이 늘어지더라고요...저는 인터넷에서 허벌을 만났어요...이게 정말 될까...반신반의 하면서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경만하고 나오고 그랬는데 살이 장난 아니게 되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하게 되었어요. 주인장언니의 1:1 상담과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만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뱃살과 허벅지 살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옷을 살 때도 배 가리는 옷 배가 헐렁한 옷 이런 것만 눈에 들어왔고 바지도 뱃살이 나오다보니까 치수가 늘어나게 되고... 그러다가 멋도 내기 싫어지고, 주위에선 임신했냐고 까지였어요. 전에 다이어트 한다고 하도 굶어서 그때만 조금 빠지더니만 다시 찌기 시작하더니 뺀 것보다 두 배로 찌더라고요. 허벌을 먹고난 뒤 뱃살부터 들어가는거 있져? 너무 신기해서 더 먹었어요. 이번 여름엔 꼭 비키니 입는다구요.. 2-3주 되니까. 전 몸무게에서 6kg 빠졌구요 회사에 건강관리실에서 체지방 체크했거든요~?그전엔 경도비만인가? 좀 심한 비만이었는데 정상으로 돌아왔어요살빼는건 몸 건강 생각 꼭 하시구요~저는 불필요한 살들이 빠지고 있기 때문에 더 건강해졌어요 내몸의 변화가 오는걸 보니까 너무 미치겠더라구요..^^ 허벌은 살만 빼 줄 뿐 아니라 내몸의 건강까지 같이 챙겨주니까.. 너무 좋은거 있죠?? 올 여름 저 꼭 비키니 입고 바다로 갈랍니다. 여러분도 함께 갈래요??? http://1004diet.co.kr 구경해보시고 상담해용~ 010-6831-3551 번으로 전화하면 더 빨리 상담해 주실꺼에여~ 다들 정말 실패 많이 하신 분들께 강추에요! 살빠지고나니 당당해지고 참 좋네요 ^^ 나중에 저한테 고맙다고 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