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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의 근본원인을 알자


BY sksu66 2006-02-04

아토피 질환의 근본원인은 전세계에서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다행이 선도원리학이 명쾌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아토피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현대인들에게 오는 질환중에 생활의 불편을 초래 할만큼 귀잖은 질환이면서 더더욱 심각한 것은 그 누구도 그 원인은 어디에서 오는지를 모르고 있으며 이 모른다는 사실은 치료책이 없다는 사실과도 같다. 간 혹 광고를 보면 아토피 치료책이 나왔다고 허위 광고를 내고 있으나 맹인이 문고리를 잡고 큰 소리를 치는 격이다. 아토피는 침이나 약물로는 치료 될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건강식품이나 한약으로는 더더욱 아니다. 간혹 상태에 따라서 초기 질환은 우연이 낫게 될른지 모르나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다 낫는다는 보장은 없으며 아토피는 증상만 해도 수십가지가 넘는다. 가장 흔이 눈으로 볼수 있는 질환이 아토피서 피부염인데 심한 경우에는 문두병환자처럼 심각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아토피성 피부염인 현대에 와서 급속도로 증가하는지 ... 음양,천지인의 기운으로 보면 일단 아토피라는 질환은 원래 없던 질환이 생긴 것이므로 건강에서 벗어나서 음에 해당하는 부분이며 음은 병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다. 음(아토피)은 인체의 천지인의 조화가 깨진 것이며 이 조화가 깨졌다는 소리는 첫째 환경적인 요인은 지구의 산소는 인체의 폐기운에 해당하는데 산소의 오염도는 인체의 폐기운에 해당하여 이는 지구 전체의 공기 오염도 많큼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폐기운이 약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부모의 건강이 부실한 탓에서 일분 영향이 있지만 부모의 건강도 오염도의 영향으로 보기에 환경적인 요인으로 본다. 그렇다면 왜 폐의 기운과 아토피가 영향이 있을까..? 우리 인체의 한의학상의 5행 기운에 비추어 보면 폐와 대장은 서로 상생상극의 기운을 받고 있으며 폐는 인체의 피부와 털을 주관한다. 폐가 피부와 털을 주관하는 이유는 혈액과 폐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혈액이 120일을 살면서 인체를 하루에 50주기로 돌고 있는데 혈액이 주유하면서 많은 일을 하는데 일을 하면서 혈액에 생긴 가스들은 폐의 폐포에서 산소와 교환작용이 일어난다. 그런데 폐의 기능이 저하되면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교환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가스를 안은채 다시 온몸을 돌게 되는데 이때 피부는 폐포에서 교환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으면 피부를 통해 일부 배출하게 된다. 대장에서 혈액을 타고 올라온 가스가 간에서 1차 해독작용이 일어나고 2차적으로 폐포에서 교환작용으로 일어나는데 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뇌의 지령을 받으며 일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는데.. 그 감독은 뇌에서 척추신경에서 뻗어나온 신경계의 센서 작동으로 인함이다. 그런데 부모가 이미 환경적인 요인으로 폐의 기능이 상실되어 태아가 생성되면 그 기운의 영향으로 어린아이의 폐는 생성당시 부실하게 태어나든지 아니면 폐의 기운의 쇄진으로 인해 척추신경(흉추2번 3번)이 곧게 성장하지 못한 영향이다. 그러므로 아토피 환자 모두는 흉추 2번 3번이 틀어져 있다. 눌러 보변 고통을 호소한다...그러므로 인하여 폐로 가는 신경이 압박을 받고 있고 그 영향으로 폐에 뇌의 정보전달이 지연되면서 폐기능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 폐가 나빠 오랜시간이 지나면 대장이 망가진다. 폐장과 폐는 음양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흉추 뼈를 잡고 피부에 그동안 혈액의 정체로 많은 어혈이 쌓인 것을 정리하면 정혈이 돌면서 아토피가 사라지는데 오선신의학에서는 모든 아토피의 종류가 그 즉시 꼬독꼬독 굳어 버림을 볼때 그 원리는 정확한 것이었다. 약하나 쓰지않고 천지인의 조화로 말이다.... 인간의 몸은 앎이 아닌 이해 함이다. 인간은 신이 아닌 이상 결코 인체를 알수 없다. 인간의 질병은 지식으로 앎도 이해함도 아닌 체험을 통해 다스리지 못하면 지식은 영원히 지식으로만 남을 뿐이다.. 지식은 결코 질병을 풀수가 없다. 왜냐하면 묘한 기운이 인체에 흐르고 있으나 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토피는 폐의 기운저하로 보았다. 많은 환자들을 100% 완치를 시켜 보니까 그렇다는 것이다. 틀림없이 폐로 뻗은 척추신경이 뼈의 틀어짐으로 인해서 눌려 있었고 이로 인해서 장부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 그야말로 모든 장기들이 상대적으로 기능이 떨어져 있다는 것이었다. 폐와 대장의 관계는 상생상극의 관계라 반듯이 같이 다루지 않으면 안된다. 출처:인체의원리학(선도원리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