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55

저도 그랬었는데..


BY 사발마담 2006-04-01

안녕하세요 저는 2아이의 엄마 아줌마랍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고민되실겁니다.. 저도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얼굴에 버짐이 펴서 바세린까지 사다 바른적이 있어요.. 얼마나 버짐이 피는지 많이 속상했죠.. 그럼 건성피부신것 같아요.. 우연히 수분제품이 아닌 습윤제품을 알게되어 지금껏 바꾸지 않고 쓴덕에 피부도 많이 맑아졌고 각질도 많이 조절되었고 버짐은 이제 더이상 볼수가 없어졌네요... 피부가 좋아질면 긍정적인 밝은 생각도 중요하고요 운동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굳이 비싼화장품이 좋은건 절대 아니라는것.. 비싼화장품은 광고비를 우리소비자가 물고 구입하시는것 아시죠... 특히 백화점 제품은 광고비 + 백화점수수료까지 지불하고 구입하는것입니다. 저도 모를때는 백화점에 돈 많이줬답니다.. 하지만 이젠 절대 그런 바바같은 소비는 절제하는 편이죠... 그리고 여성들이 화장품 제품을 자주 바꾸는데....한회사 제품을 꾸준히 쓰는것이 피부에 가장 좋은 결과를 찾는것 갔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제품은 미국에서 만들었지만 한국사람의 피부를 연구한 제품입니다... 요즘은 매일저녁에 마사지크림을 바르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뽀얗게 변해있고 촉촉한 피부가 하루종일 지속된답니다... 이제품을 써보시면 참 좋을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젊음의 비결중에 하나가 피부이신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