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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문내 볼께요^^


BY 맘마 2006-04-03

전 비만 경력이 무려 30년이였어요. 한마디로 비만인체로 평생을 살았다는거죠.. 근데 우리 아이들이 뚱뚱한 엄마 학교에서 보기 싫다고,, 누구누구 엄마는 이쁜데,, 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참.. 섭섭하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뚱뚱하다고 우리 애들이 나를 싫어한다니.. 거울을 보니,, 내가 어쩌다 이래 살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운동을 하니,, 관절에 무리가 옵디다.. 관절이 나쁘니 운동도 안되고,, 그러다 허벌 라이프를 만났어요. 처음에는 그냥 돈 한번 버리는 셈치고 했는데.. 정말 빠집디다.. 저는 아줌마라 음식 만드는 것 때문에 식이요법도 번번히 실패했는데.. 이 허벌 파우더를 먹으니 신기하게 싹~ 빠졌답니다. 지금은 유지식과 식사대용으로 전 가족이 매일 아침 먹는데,, 우리 아이들도, 병원 한번 안가고 잘 큰 답니다^^ 허벌 라이프가 제 인생을 바꿨어요. 우리 아이들이 엄마 모델 같다고 해요^^ 학교도 자주 오라고 하고.. 지금까지도 저를 관리해줬던 분이랑 연락하는데 진짜 친절하거든요,, 싸이트가 http://www.ondiet.co.kr이고, 전화번호가 0505-809-7098이예요. 님도 상담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