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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힘든지요.


BY mool 2006-06-01

둘째를 낳고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살림하다보니...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지는지...한동안 정신없어서 우울증이 뭔지도 모르고 전념하고 살았는데. 요즘... 괜히 슬프고 눈물나고...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