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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다시한번 ..


BY 지나가다가 2006-12-10

제경험을 애기해봅니다 저도 님과 같은 증상이엇습니다 그리고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소변에 피가 섞여나온다고해서 신장 건사까지다받았담 니다 그런과정에서 자궁에 이상한 것이있다며 조직을 검사했습니다 그러나 아무이 상도없었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있엇는데 보통 님과같은증상이 나타나는건 생리 전몇일 부터이고 또 남편과 성관계를 가지고난후 두사람의 분비물이 일시에 안 빠지는 탓으로 소변을 지리는것같은 증상이오는것같았습니다 사실 남편과 관계를 나눈 날 아침에 일찍 달리기나 겉기 운동을하고사워를 한 후에 는 증상 이 훨씬 줄어듬니다 비율을따지자면 80%정도 줄었들거든요 이번 건강 검진 받는과정에서 자궁 근종이 발견되엇습니다 보통 다들 가지고 있다고는하는데 크기에따라서 수술하던지 약물치료를하던지 결정이난다고합니다 그런데 근종이 자리잡은 위치가 방광 쪽으로 크게 자리잡고 있 으면 근종자체가 방광을 눌러서 소변도 자주마렵고 지리는듯한 증상도있답니다 근종 검사를 한번 받아보심이 그래도 건강하시다면 좋은일이겟지만 그래도 제생각 엔 받아보시는것이좋을듯 싶어서요 증상이 저랑꼭 같거든요 저는 커다란근종이 방광을누르고있어서 제거를 해야 한담니다 벌것아니라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염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