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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


BY namsunyeo 2009-05-20

첫아이를 낳고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시던

친정어머니 말씀이 떠오르네요

 

"돈있는 부자집에선 싸우는소리가 나고..

 아이있는 집에선 웃음소리가 난다" 고....

 

맞아요!!!

한참 아이키울땐 그저 아이를 즐겁게 해주려고

일부러 웃고 떠들고...했는데...

 

나이먹으면서 웃을일이 점점 사라집니다

 

한참 소리내서 웃고나면 온몸의 세포가

다 살아나는 듯 하거든요^^

웃으며 살자구요~

젊어지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