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따뜻한" 말인지...
"삶과 죽음은 모두 자연의 한조각..."이라며
인생을 달리하신 고 노무현대통령 어록에서
우리 다같이 살아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고
의미있는 반성?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