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눈길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한참을 읽으면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안타깝고 가슴 아픈 내용입니다.
부모의 자리가 얼마나 크고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인지 세삼 느끼게 됩니다.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그 어떤 사람보다 더 멋지고 성공적인 사람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희망을 가진 분이기에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꼭!!!!!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